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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힙독클럽 백호 등급 달성 후기 + 굿즈 언박싱

호롱홍 2026. 6. 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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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진행한 힙독클럽에 참여했다.

독서 활동을 인증하며 포인트를 모으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꾸준히 참여하게 됐다.

그렇게 모은 포인트로 백호 등급을 달성했고 등급 리워드로 제공된 굿즈를 받게 되었다.

사실 굿즈를 받기 위해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선착순 모집이 끌렸고 독서 기록도 남기고 예상치 못한 선물까지 받으니 괜히 뿌듯했다.

 

 

 

 

힙독클럽 백호 등급 리워드 굿즈가 도착했다. 회사에서 언박싱!

상자를 열어보니 독서모임 컨셉에 맞게 책과 기록에 관련된 소품들이 알차게 담겨 있었다.

HIP DOK 로고가 들어간 엽서, 롱인덱, 책갈피, 드립백 커피, 키링 등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구성이라 하나씩 꺼내보는 재미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힙독클럽만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굿즈라 백호 등급까지 열심히 참여한 보상처럼 느껴졌다.

세부 구성은 아래에서 하나씩 따로

 

 

 

 

 

 

 

 

굿즈와 함께 도착한 운영진의 메시지. 몇 달간 함께한 독서 여정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편지였다.

한동안 독서에 뜸했는데 반성하게 되는 계기..

 

 

 

 

 

 

 

굿즈라고 해서 문구류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책 한 권이 함께 들어 있었다. 바로 이상선집.

책 읽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답게 굿즈에도 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그치만 펼쳐보고 '이게 무슨 말이지?'를 여러번 반복했다ㅋㅋㅋ

 

 

 

 

 

 

 

 

귀여운 컬러와 다양한 크기의 책갈피형 인덱스가 2개 있다.

 

 

 

 

 

 

 

조립형 힙독클럽 책갈피

아쉬운 건 너무 두꺼워서 책 사이에 꽂았다가는 자국이 생기기 딱 좋아서 쓰진 못하고 있다.

 

 

 

 

 

 

 

 

 

꼬리가 분리되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재미난 힙독이 키링

 

백호 등급 리워드를 받을 정도로 열심히 참여했던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

그래서 올해도 망설임 없이 2026년 2기에 다시 신청했다.

 

 

 

 

 

 

 

2026년 힙독클럽

2025년에는 등급별 굿즈가 제공됐지만 2026년부터는 서울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서점페이로 변경되었다.

현무 5천 원부터 해치 1만 5천 원까지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개인적으로는 굿즈보다 훨씬 실용적으로 느껴졌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늘리는 대신 실제로 책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 더 만족스러웠다.

 

 

 

 

 

 

리워드도 좋지만 무료로 이렇게나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이 있다.

올해 모집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내년 모집을 노려보시길 추천한다.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거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 역시 올해도 꾸준히 참여하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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