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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처음 만난 날
2015.6.3
이 블로그는 라비 육묘기록 전용 블로그로 따로 만들게 되어서
기존에 있던 블로그 포스팅을 조금씩 옮겨오고 있다.
그래서 당시 생각과 지금의 경험이 첨가되어 있다.
이미 몇달 전 이야기 :)
지금은 어느덧 10개월차가 되어 가는 우리집 고양이
태어난지 두달도 되기 전 처음 만난 우리 라비
이렇게 작았구나
3형제 중 가장 똥꼬발랄했던 고양이
겁이 나면 엄마 옆에 딱 붙어있던 라비
엄마랑 많이 닮았구나
엄마는 페르시안 고양이
아빠는 먼치킨 숏레그
페르시안과 먼치킨 사이에서 라비는 나폴레옹 롱레그
고양이는 이론으로 빠삭하다고 생각했는데 난생 처음 듣는 종이었다.
건드리면 부서질 것만큼이나 작았던 라비. 아 예쁘다ㅋ_ㅋ
여긴 어디 난 누구
덜덜덜덜
그러나 이내 포기하고 받아들인 듯.. 못생김을 묻힌채 잠들었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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