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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는 라비 :)
어릴 땐 dslr도 무서워했었다.
나는 네가 무섭지만 끈만 있다면 어디든 간닷!
코스트코 가방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좋아한다.
비닐 쪼가리도 좋아하는 라비
이때부터.. 단모라 생각했던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다 커서 저 위에 절대 못올라가는데..
저랬던 시기가 있었군ㅠ_ㅠ 귀엽다.
라비의 등무늬는 세로로 길게 두줄
근데 물은 꼭 저 자리에서 먹는다.
물 먹다 우리 훔쳐보려고 그러나보다ㅋㅋ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자리, 두툼한 잡지 위
제법 진지한 얼굴로 자고 있군
저 멀리 숨어서 우리를 지켜보는 라비
너무 귀여워서 자꾸 괴롭히고 싶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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