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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친해지지 못했을 때,
부서질까 눈곱 떼기도 겁났던 시절ㅋㅋ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게 본능인지
자기가 올라갈 수 있는 곳 중 제일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 같다.
거기다 선풍기 바람도 솔솔~
카메라 끈 보고 돌진하기 직전ㅋㅋ
다행이야.. 여전히 오뎅꼬치에 반응해줘서..
온 거실을 뛰어나니며 놀다가 입을 열고 헥헥 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브뤠이크 타임
잠이 온다... 온다..
그리고 자리까지 바꿔 널부러져 있는 라비ㅋㅋㅋ
너 이제 정말 적응했구나
찐빵이 따로 없네
괜히 막 깨우고 괴롭히고 싶고 그렇다
궁금궁금 라비
화장실이나 방에 들어가있으면 문 앞에서 깽깽거리다가 장난감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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